영어, 학개론 제일 걱정되는 과목이라서
시간투자도 많이 하긴 했는데
진짜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해당 단원들 세팅해 나가면서
문풀이랑 모고 들어가는데 아직까지도 취약부분은 존재하지만
대체적으로 술술 풀리는게 너무 신기…ㅋㅋㅋㅋ
여전히 보완하면서 완벽을 추구해야하지만
걱정했던 과목들에서 취약부분이 조금 밖에 없다는 것에 감사드리네요 ㅠㅠㅠㅠ
강의 들으면서 왜 노베 최적화라고 하는지 알겠다는~ㅋㅋㅋ
끝까지 포기 안하고 무수히 듣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듭니다 증말 ㅠㅠ
그래도 방심안하고 약한 부분 보완 또 보완해서 올해 21년도 필합에 발 들어넣어보려구요!!
21년이나 22년 시험보는 사람들 전부 남은 기간 화이팅입니다!!ㅠㅠ